어처구니없는 심판... 11월 28일(월) 한국시간 저녁 10시에 우리나라와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있었습니다. 경기전부터 배정된 주심이 과거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준 EPL 심판이라고 실린 기사를 보았긴 했으나, 설마 편파판정이 나오겠어? 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보았으나, 가나의 첫 번째 골 분명히, 비디오로 다시 봐도 손에 맞았습니다. 그런데 골로 인정되죠. 28일 경기 결과(29일 새벽 경기 포함) 및 경우의 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1월 28일(월) 저녁 및 29일 새벽 경기결과 조별리그 G조 카메룬 3 : 3 세르비아 / (카메룬) 카스텔레토, 아부바카르, 추포모팅 (세르비아) 파블로비치, 밀린코비치 사비치, 미트로비치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 2 : 3 가나 / (대한민국) 조규성(..